문재인 정부는 독재정부 인가 민주정부 인가?

헌정사상 처음으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이 부결 됐다고 한다.

300 명 국회 의원 중 민주당 정의당 무소속등 한 표도 빠짐 없이 모아도 145표 밖에 안된다.

나머지 155표는 사안에 따라 정부를 지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가 대통령 지지율에 취해 국민만 보고 국정을 운영한다고 하지만 의회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게 이번 표결의 의미”라고 평가했다.

145 대 155 는 48 대 52 이다.

여당이 발버둥쳐도 과반이 안된다.

여당은 과반이 안되는데, 자기들 주장만 옳다고 한다.

여당은 자기들 주장과 다르면, 무조건 적폐라고 누명을 씌운다.

소수가 다수를 무시하고 있다.

소수가 다수를 무시하는 것은 독재다.

문재인 정부가 요즘 그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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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거짓말 하니 청와대도 거짓말?

문재인은 대선 과정에서 말 바꾸기를 많이 해서 욕먹었다.

총리 인준 때도 위장 전입 배제 한다더니 그냥 뭉게고 말았다.

자기 핵심 공약도 거짓말이었다. 이게 나라야?

말 바꾸기의 본질은 거짓말이다.

미국 상원의원이, 연합뉴스 기자에게, 본인 입으로 말 했다는데,

청와대가 아니라면 아닌거야?

여기가 북한이야?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중국이 사드 반대하는 것은 상세히 보도하면서, 미국이 사드 배치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은 왜 물타기를 하는 거야?

언론 통제야?

여론 조작이야?

더빈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9억2천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 사드 배치 및 운용비용)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전날) 말했다”고 말했다.

문재인과 청와대 내부 갈등?

문재인은 분명 위장 전입을 한 사람은 공직에서 배재한다고 했다. 그게 대선 공약이다.

그런데, 청와대가 자꾸만 위장 전입을 한 사람을 문재인에게 추천하고, 고위 공직에 임명하라고 천거한다면, 내부 갈등 아니면 뭔가?

대통령이 배제하라는데, 청와대 참모들이 우기는건가? 아니면 그 반대? 아니면 한 통속?

이러나 저러나 꼴불견이다. 무능력한 사람들이다. 큰 소리 친지 한 달도 안되서 약속을 깨다니.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26일 채택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