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들은 카멜레온인가

2017년 5월 17일 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북한이 미사일 발사하거나 핵실험을 하면, 민주당 국민의당은 정부가 외교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욕했다.

그런가, 정부가 외교를 잘못하면 북한이 핵 실험하고 미사일을 쏘는가.

그러므로, 문재인 정부가 외교를 잘못해서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을 쐈다.

그래서 자유한국당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 했다.

전에, 북한이 미사일을 쏘든 핵 실험을 하든 마지 못해 유감 논평이나 하던 민주당 국민의당이 자유한국당을 욕할 자격이 없다.

문재인을 지지할 것이 뻔한 신문기자가 자유한국당을 욕한다.

웃기지도 않는다.

미사일 발사, 북한 대신 문재인 때리는 자유한국당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할 일

 

법을 지켜야 한다. 철저하게 증거를 바탕으로 잘못은 처벌하고 무고함이 있으면 벗겨야 한다.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이다.

정치꾼들보다는 미리 잘 만들어 둔 법이 차라리 낫다.

지금 나라가 어지러운 것은 대통령의 잘못이 촉발 했지만, 국회의 무능이 더 크다. 좌파든 우파든 무능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새누리당만 문제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도 문제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광주 간 문재인, 연단에도 못 올라… 대구선 “안철수 빠져라”

탄핵으로 대통령이 자리를 비우는 상황에서는, 정치꾼 들에게만 나라를 맡기면 정말 큰일 난다. 정치꾼들을 견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최순실 일당이 해 먹은 돈이 천억원이라 하자. 국회의원 300명이 쪽지 예산 5조원 해 먹었으면 액수가 50배다. 심사 받지 않는 눈 먼 돈 쪽지 예산으로 국회의원 지역구에 문화 사업하는 것이나, 최순실이 문화 사업에 개입하는 것이나 차이가 있을까?

기재부, 쪽지예산 없다지만…쪽지예산의 진실과 거짓

예결위 자료에 따르면 상임위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증액을 요청한 사업은 총 4000건이 넘고 금액으로는 40조 원에 달한다. 이 중 예결특위는 5조1424억 원을 증액 예산으로 확정했다. 이 5조 원 정도가 쪽지예산으로 분류된다.

쪽지예산의 문제점은 제대로 심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부 본예산안에 들어가려면 우선 각 부처 예산에 포함돼야 하고 예산실의 이중, 삼중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현재,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시위하는 이유는, 정치꾼들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리 잘 만들어 둔 법대로 처리 해야 희망이 있다. 정치꾼들은 믿을 수 없다.

사기꾼 몇 명은 잡아 낼 수 있지만, 국회의원 300명이 합심하여 국민을 우롱하면 방법이 없다.

朴대통령 ‘탄핵되면 법대로’ 배수진…하야없이 장기전 선택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고, 중간에 하야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