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 되는 일은 없다

여러 사람이 말이 안 된다고 하는 일도 일어나기 마련이다.

한국의 유명 정치인이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신문 기사 댓글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반응도 꽤 있다.

결국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됐다.
유명 정치인보다 인터넷 댓글 다는 사람들의 판단력이 더 좋은 것 아닌지.

되는데 왜 안 된다고 생각했을까?

박지원 “미국 국민, 대선에서 힐러리 택할 것”

박지원이 평가하는 한국 정치인

추측컨대,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의 생각에는, 한국 정치인 중에서 박근혜 취순실 정국을 잘 수습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물이 없다고 평가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그는 야권 일각의 하야·탄핵 목소리에 대해서도 방송에 출연해 “지금 선거를 해보라. 대통령이 하야하면 두 달 안에 선거해서 이 나라가 잘되겠느냐”라며 …
박지원 “하야? 野도 지나치면 역풍 맞아”

학부모 최순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2016년 10월 29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교육포럼 ‘교육불평등 극복을 위한 교육감의 역할’ 토론회서 “정유라 사건, 부모 지위 물려주려 수단방법 가리지 않아” 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데,

정작 본인은 :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아들, 둘 다 외고 출신 ‘공약에는 자사고 폐지?’

솔선수범은 쉽지가 않다.

부동산 정책부처 고위관료 2명중 1명 강남 부동산 보유’ 라는데 (), 자기 집 값 떨어뜨리는 정책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사람이든 저 사람이든 다 똑같은 기득권자일 뿐이니 갈 길이 멀다.

follow up: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 ‘반 토막’…11.3대책 영향

노무현이 박근혜에게 주는 교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업가 친구 박연차 때문에 퇴임 후 검찰 조사를 받았다.
박근혜 현 대통령은 이상한 동생 최순실 때문에 퇴임 중 곤경에 처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상황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로 모든 것을 종결했다.
지지자 뿐만 아니라, 반대자들에게도 마음에 큰 충격이 됐다.
당시, 한동안 모방 자살 문제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회 전체가 당혹감을 느꼈을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끝까지 살아서, 잘못된 부분은 책임을 지고, 부당한 부분에 저항 했다면, 그가 바라던 사회 정의가 좀 더 가까와지지 않았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 함으로써, 당시 관련된 모든 문제는 노무현이라는 한 개인의 문제로 끝나고 말았다.
사회의 문제로 발전하지 못했다.

박근혜 현 대통령은, 잘못된 부분을 책임지고,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올바르게 하고, 퇴임 후에라도 끝까지 감당하기를 바란다.

이 문제가 우리 사회의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한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의로운 사회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박근혜 현 대통령도 아니다.

대북정책은 누구에게 물어봐야하나

대북정책에 있어서, 최순실에게 물어봤다는 박근혜나 북한에게 물어봤다는 문재인이나 도찐개찐 인것같다.

만약 문재인이 북한에게 물어 봤다면 그게 더 큰 문제일 테고.

우상호 “최순실 주술적예언으로 대북정책 폈나…빨리 신병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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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핑계대고 북한 편 드는 인간들도 그냥 두면 안된다. 일단 박근혜 하야시키고, 그 다음 문재인의 역적행위 여부를 조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