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연합뉴스 인터뷰 “문재인은 ‘제2의 박근혜’ 준비 안된 패권정치”

박 대통령과 문 전 대표의 공통점으로 (1)후광 정치 (2)패권주의 정치 (3)‘대통령 준비 안 된 후보’ 등 세 가지를 들었다.

(1) 노무현 후광정치

“박 대통령이 아버지의 후광 정치를 했는데, 문 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광 정치를 하고 있다”

“후광에 의해 (박 대통령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검증이 부족했고, 이미지로 국가를 이끌 때 어떤 재앙이 닥치는지 경험했다”

(2) 친문 패권주의 정치

“친박 패권주의가 거울에 비친 것이 문 전 대표의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

“패권주의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독선이고 내가 다하겠다는 권력 독점이며, 문제를 제기하면 적으로 간주해 공격한다”

“문 전 대표 측 개헌 저지 보고서 파동, 문자 테러 등을 보면 ’제2의 최순실’이 나오지 말라는 법 없다”

(3) 대통령 준비 안 된 후보

“문 전 대표는 준비가 안 됐고 박 대통령도 막연히 기대했지만, 준비가 안 됐다”

“도덕성, 행정에 대한 이해, 결단성, 포용, 정책에 대한 이해 능력 등이 대통령의 종합적 자질일 텐데 상당히 모자란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