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2016년 10월 29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교육포럼 ‘교육불평등 극복을 위한 교육감의 역할’ 토론회서 “정유라 사건, 부모 지위 물려주려 수단방법 가리지 않아” 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데,
정작 본인은 :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아들, 둘 다 외고 출신 ‘공약에는 자사고 폐지?’
솔선수범은 쉽지가 않다.
‘부동산 정책부처 고위관료 2명중 1명 강남 부동산 보유’ 라는데 (표), 자기 집 값 떨어뜨리는 정책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사람이든 저 사람이든 다 똑같은 기득권자일 뿐이니 갈 길이 멀다.
follow up: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 ‘반 토막’…11.3대책 영향